방송리뷰/일상블로그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95억 사망보험금 남편김씨

 

 

옛날부터 보험금에 관련해 살인하고

사기치는 거 많이 봤지만

이번 편은 너무 안타깝네요

꼭 사망보험금관련된 기사보면

부부,가족들이

꾸며낸 살인사건/사고가 많더군요..

 

뭐 까도까도 계속 나오는 남편 김씨

최대한 짤막하게 올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남자가 몰던 승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으며 큰 사고가 났던 것이다

졸음운전이었다

남자와 동승했던 임산부,

남자의 아내는 그자리에서 숨졌다

 

그런데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되지 않았다

운행중이던 화물차가 아닌

비상 정차되었던 화물차를 뒤에서 추돌한

남자의 사고에 경찰은 의혹을 품었던 것이다

 

 

남자가 졸음운전으로 비상정차대로

진입했다고 해도 가드레일에 박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것이다

 

거기다  사고의 충격이 아내의 조수석에

집중되었다는 것도 의심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만삭의 아내는 그자리에서 사망하였고

남자는 약간의 상처 외엔 멀쩡하다는 것이다

 

 

 

2008년 남편 김씨와 결혼 후

딸 하나를 낳았고 사고당시 임신 7개월

석달 뒤 태어날 아이는 아들이었다

 

아내와 뱃속에 있는 아이를

따라가고 싶다는 김씨

그를 향한 경찰의 의심은 가혹한것일까

그런데 ..

 

 

 

교통사고에 관련해 아내 이씨의
보험금은 총 26개

그녀는 운전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휴일교통사고재해보장이 특화된 상품이
상당수다

거기다 사고 두달 전 든 보험은
사고시 사망보험금이 30억이 넘는다

휴일시 그녀가 숨지면서
보장되는 사망보험금은 95억원이 넘는다

 

 

 

 

처음사고는 교통사고로 처리됐지만
뒤늦게 사고를 사건으로 판단한 경찰은
다행이 폐차직전의 차량을 찾았고
그 안에서 소량의 혈흔을 찾을 수 있었다

아내의 혈흔에서 소량의 수면유도제성분을
확인한 경찰은
남편이 아내에게 수면유도제를 먹인 뒤
일부러 사고를 내 그녀를 살해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결국 사건 3개월 뒤 남편김씨는
구속되었다
그의 혐의는 살인이었다

이례적인 패륜범죄 충격적인
보험살인으로 화제가 되었다

1심에선 범행동기가 불명확하다며
무죄를 선고 받았고
하지만 2심의 판단은 달랐다
95억원의 충분한 동기라면
남편김씨에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그리고 5월 30일 대법원의 판단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파기환송상태

 

 

 

1심에서 판사가 무죄를 선고한 이유는
교통사고로 아내이씨가 사망하기
이전에 사망하였을 정황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망을 한 뒤 심장이 뛰지 않으면
혈액이 움직이지 않는다
이때 혈관 속 혈액들이
중력의 영향으로 가라앉는 현상이
시반으로 사망시간을
추정할 수있다고 한다

사진상 4~10시간 전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시신
사진을 찍은 것은 사고발생
한시간 뒤에 찍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가 언제쯤 사망한걸까

 

 

남편 김씨가 밝힌 사고 전에 흔적

 

 

시신의 시반상태로 봤을 때
남대문시장에 간 직후
아내이씨가 숨졌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거기다 그녀가 이미 사망했을 의혹을
더 붓게 하는 흔적또한 있다
사후 수시간 후에 나타나는
사후강직이 관찰되었던 것이다

 

 

 

만삭의 임산부의 경우
소변주기가 짧은 편인데
남편은 초기진술에
아내는 밖에 돌아다니지 않았으며
줄곧 잠을 잤다고 한다
마치 아내가 없는 것처럼

아내에 대한 묘사가 하나도 없던 남편 김씨

 

 

 

그리고 아내의 혈흔에서 나온

수면유도제성분..

왜 아내는 임신한 상태에서

수면유도제를 먹은 것 일까

 

 

아내 이씨의 친구들은 그녀가

약을 먹을 이유가 없다고 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아내 이씨, 낙태하는 줄도 모르고

남편따라가서 ... 아휴

진짜 개막장쓰레기같은 놈이네요..

 

 

 

남편이씨는 사고당일
아내의 화장을 예약했으며
사망진단서도 팩스로 송부했다
사고당일, 퇴원도 하기전에
이루어진 일들이다
아내와 뱃속의 아이를 잃은
남편이라고 하기엔
일반적이지 않다

 

거기다 아내앞으로 과도하게
많은 보험료를 납부한 점
남편 김씨가 아내시신 화장을
서두른 점에 대해
고의 사고에 간접사고를 인정했다

아내 사고에 보험금 95억원이
범죄동기로 충분하다고 판단

 

 

처음 구조대가 왔을 때 찍었던 영상 속

남편 김씨의 모습.

 

 

 

 

아내의 구조를 부탁하는 남편의 외침
하지만 당시 피해화물차량 기사의 기억은

 

 

견인차량 기사또한 마찬가지였다

 

몇번의 질문에 아내가 있다는 말을 한

남편 김씨...

거기다 검찰 심리분석관 또한

남편의 심리상태가 매우 이상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남편김씨의 어머니는 며느리가

남편을 따라나선 거라 말했지만

아내 이씨의 친구들은 그럴리 없다고 답했다

 

 

그녀의 죽음이 너무 의심스러운 친구들

거기다 아내는 보험에 잘 모른다고 했다

 

아내이씨의 보험설계사였던 그녀 역시
수상한 점이 많았다고 한다

 

 

한국에 온 5개월부터 매년 2건에서
9건씩 보험에 가입했던 아내이씨

 

 

 

며느리가 들어달라고 했을 뿐
아들의 권유는 없었다는 남편이씨의 어머니

근데 말하는 걸 보면 자기가 직접

보고 한 말이 아니라 누군가한테 듣고

하는 말처럼 느껴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아내이씨의 보험금이 400여만원포함해
한달 900만원 돈이 나간다
가게지출이 한달 1000만원이

넘는다하여도
이것은 절대 평범한 지출이 아니다

재판부에선 그가 보험금을

감당할만하다 인정했다

 

 

 

인구 5만5천의 작은 도대 시의 생활용품점
그곳에 한달수입이 그정도나 될까

보험가입시엔 최대 500여만원으로 기재했고
경찰조서 당시엔 평균 900만원이라고
밝힌 김씨..
그리고 법정에선 1000만원을 넘어섰다

실제 남편이씨처럼 같은지역에
같은업종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평균 월 360여만원이라고 한다

 

 

그런데도 대법원에서 인정한 이유는
그가 2명의 지인에게 1억, 2억원의 돈을
빌려줬다는 차용증이 있기 때문이다.

 

 

오래전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이로
가짜차용증을 만들어줬다고 한다

처음부터 차용증에 쓰여있는 금액들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2장의 차용증은 남편 김씨의
경제력을 입증하지 않았다 .

 

거기다

 

 

생전 아내 이씨는 남편에게 대출문자가

자주 온다고 했었다

확인결과 남편은 약관대출을 이용해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었으며

과거에도 보험금을 계속 탔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는 남편이 보험과 관련해

자신에게 이득을 볼 수 있게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아내 이씨의 보험은 사망보험을 들었으며

자신의 보험은 저축성보험을 들었다는 점..

참나.....그냥 대놓고 죽일생각한게

딱 보이네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 전문가들

영상시뮬레이션, 테스트를 다 해봐도

고의성이 드러나는 상황...

 

현재 남편은 대형로펌을 손을 잡았고

부장검사출신이 1심부터 3심까지

그를 변호하고 있고

지난 3심에서는 전직 대법관이 그의

변호인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남편과 달리 아내 이씨의

주변엔 쓸쓸하기만 하다

 

얼른 제대로 수사해서 확실한 판결

내렸으면 좋겠네요..

 

보니깐 6년넘게 같이 살아온 부부에

거기다 딸까지 뒀는데..

지 멋대로 애 유산시키고

거기다 곧 태어날 아이와 아이엄마까지

 

그 놈의 돈이 뭐라고

나이도 어린 신부 데리고 살면서

저런 짓을 하다니.....

 

쓰다보니 벌써 6시네요..

좀더 구체적으로 적고 싶지만 ..

너무 졸립고 피곤하네요 ㅠㅠ

봐주신 분들 공감 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고 남편 김씨가 꼭 좀

95억 받지 않았으면..

그리고 죄의 댓가를 치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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