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리타티스토리에 로그인했습니다. 네이버가 외부블로그를 노출을 점차 줄여가고 있어서 티스토리를 그만둬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제가 키우고 있는 네이버블로그가 최적화라 최근들어 열심히 리뷰문의를 받아 소일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돈을 벌기 위해 네이버블로그로 소일거리를 하는 거라 제 얘기를 쓸수가 없겠더라구요. 과거에는 티스토리에 제 얘기를 쓰는 것이 상당히 부담감도 크고 어려웠습니다. 티스토리는 전문적인 글을 써야 할 것 같은 블로그분위기가 있어서요. 근데 지금은 네이버노출을 자제하고 있어 오히려 티스토리에 저의 이야기를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티스토리에는 저를 아는 사람들이 적기 때문에 ^^;; 한 동안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잠을 3시간 자는 둥 마는 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