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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케이블, 포항지역은 현대 hcn 새로넷설치가 갑이다

경북케이블, 포항지역은 현대 hcn 새로넷설치가 갑이다 안녕하세요~ 유리타입니다. 제가 주말에 좀 우울했는데 그래도 월요일날은 기분 좋게 일하고 싶은데 이 놈의 섬유향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퇴근하고 얼른 빨래부터 해야할 것 같아요! 오늘 제가 알려드릴 정보가 있는데요~바로 경북케이블 현대hcn 새로넷에 관한 정보입니다.! 제가 경상도쪽은 가본적이 없지만 현재 원룸에서 현대 hcn을 쓰고 입는 입장에서 진실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경북케이블은 현대 hcn새로넷지역설치가 가능한 곳부터 알려드릴게요. 현재 영덕군/포항시 설치지역가능한 곳으로 포항사는 분들은 필독하셔야겠죠? 영덕군은 그 유명한 영덕대게가 ...있는 곳인가요?? 현대 hcn 경북케이블은 포항/영덕 외에 경북방송 새로넷 고령/구미/김천/상주/성주..

끄적끄적 2017.02.27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일 똑똑하게 알아보자!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일 똑똑하게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유리타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릴 거라 예상해서 점퍼 안입고 가벼운 자켓하나 입고 출근했더니 생각보다 추워서 금세 감기에 걸렸네요~ 춥겠지 싶어서 점퍼입으면 너무 덥고 안 춥겠지 싶어 자켓입으면 또 춥고 .. 참 생각대로 안되는 것이 우리 인생인 것 같습니다 처음 신입때는 뭣도 모르고 회사에 들어가서 소득공제, 4대보험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안했는데 제가 나이가 20대 후반이 되다보니 이젠 조금이라도 세금을 덜 내기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연말정산 환급금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15일부터 연말정산이 시작됐습니다. 현재 국세청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시작되었기에 잘 모르시는 분들도 따라할 수있는데요. 필요한..

끄적끄적 2017.02.24

새해에는 더 바빠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리타입니다.요즘 자주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아쉬워요~오늘은 제대로 일상글과 정보글을 업로드 할 예정이었으나 제가 집에 오자마자 푹 자버렸습니다...에휴 어제, 오늘 왜 이러는 것인지 요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날새고 출근하고 집에 와서 바로 자야지했는데또 잠이 안와서 12시에 겨우 잠들고 어제는 제대로 잤으니 바로 퇴근하자마자 유리타블로그 업로드 해야지 했는데 집에 왔더니 설거지도 안한 상태 음식물 냄새가 솔솔 옷들도 정리 하나도 안되어 있고 집안꼴이 말이 아니더군요.대충 청소하고 바로 디비 자버렸습니다일어나니깐 11시가 넘었더군요.그래서 네이버블로그 업로드 후딱 하고 OA자격증학원이랑 멀티미디어콘텐츠 제작전문가 자격증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어요이번달부터 평일..

끄적끄적 2017.01.04

12월 31일 2016년 마지막 날

12월 31일 2016년 마지막 날 연말 마무리 다들 잘하고 계시나요? 연말이 토요일이라 저는 어제 퇴근 후 푹 잤습니다 평일 5일근무인데 주말에도 일할 생각이라서 내년부턴 바빠질 것 같아 주말에 쉴 수 있을 때 쉬고 싶어서 점심까지 바닥과 한 몸이 되었습니다. 연말인데 집에만 있기 그렇고 잔고는 바닥이지만 나가서 외식해야겠다 싶어 대충 머리 감고 집을 나섰습니다. 최근들어 인형뽑기가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했죠~ 가끔 신림역 지나갈 때마다 하고 있는데 . 인형뽑기 기계 집게가 힘이 없는지 금방 떨어지네요 조작된 기계인것 같아요. 한번 하고 돈 더 잃을까봐 그냥 나왔습니다. 1인 보쌈 싸움의 고수 보쌈집입니다. 보쌈 먹고 싶은데 비싸서 혼자 먹긴 부담되고 그렇다고 여기가 그렇게 싼 편은 아닌데 2016년 ..

끄적끄적 2016.12.31

회사에서 연말모임, 회식했습니다.

회사에서 연말모임, 회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리타입니다 요즘 블로그 활성화시키는 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같은 경우에는 일끝나고 바로 집에가서 블로그를 하려고 했는데 생일날 받은 기프티콘을 써야 해서 그걸로 저녁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양이 적어서 걱정했는데 회사직원이랑 엄청 맛있게 먹고 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직원이나 저나 엄청 먹는 편인데 ㅋㅋㅋㅋ 저때문에 모자란건 아니었는지 ㅋㅋㅋ괜히 걱정되네요~ 저번주에 첫출근하고 그 다음날에 회식했어요. 연말모임 송년회를 하게 되었죠. 회사 안다녔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 솔직히 저는 술을 안먹다보니깐 회식을 싫어하는데 백조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사람도 그립고 회식하는 게 나쁘지 않더군요. 근데 회식 다음날 바로 제생일었어요 제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 ....

끄적끄적 2016.12.29

첫출근, 너무 피곤합니다.

집에 오면 블로그 업뎃 좀 하려고 했었는데 오자마자 밥도 못 먹고 머리하러 미용실 갔다가 열시반쯤 저녁을 먹었어요 .. 지금 너무 피곤하네요.. . 10시에 6시까지 일하는 거라 첫출근 일이 빡센것도 아닌데 몸도 마음도 지쳐요. 새벽에 가위눌려서 1시간가량 뒤척이다 겨우 잠들었는데 중간 중간에 또 깨고 거기다 마지막엔 악몽까지 꿨어요.. 동남아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갔는데 사람얼굴을 한 동물이 있다는 제보가 있어서 친구들이랑 정글같은 숲을 갔는데 실제로 사람얼굴에 몸은 강아지 거기다 한국말을 할 줄 알고 얼굴이 머리가 멍이든 것처럼 혹들이 엄청 많고 입술은 퉁퉁 부어있고 짐승과 사람얼굴비슷하게 ...생겼는데 사람을 보자 겁에 질려 막 한국말로 노래를 부르더군요. 꿈에서 생각할 땐 아 원래 한국사람인데 무슨..

끄적끄적 2016.12.22

오늘 취직했습니다!

오늘 면접보고 왔어요.! 사실 회사 면접제의는 여러군데 왔었는데 연봉이나 거리상 안 맞아서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엄마가 집수리한다고 공사비용을 대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는 전회사에 들어간 줄 알고 계신 상태죠. 거짓말하는 게 마음 편치도 않고 돈 잘벌고 있는 줄 아시는 데 비용을 안 드릴수도 없고.. 그제서야 앞으로 미래가 걱정되더군요.. 거기다 나갈 돈이 너무 많다보니 이것저것 재고 할 거 없이 그냥 일단 어디든 들어가야겠다 싶어 잡코리아에 2군데 회사를 지원했습니다. 사실 제가 튼살치료때문에 연봉쎈 곳에 포트폴리오 준비해 지원 할 생각을 갖고 있어 연봉 낮은데는 들어갈 마음이 전혀 없었어요.. 근데 이대로 있다간 빚만 생길 것 같고 가족들한테도 너무 한심하고 죄송스럽더군요 일단 돈 벌면서 ..

끄적끄적 2016.12.21

스트레스 해소엔 컬러링북으로

스트레스 해소엔 컬러링북으로 며칠 전 겪은 일때문에 어제 오늘 후두부 신경통으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모기사용 후 블로그 업로드 하다보니 벌써 저녁이더군요.. 거기다 집안 대청소에 장보고 이것저것 하느라 아직 병원에 가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직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질 못하고 금전적인 부분때문에 전부터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여기저기 회사에 붙긴 했다만 연봉이 맘에 들지 않아서 거절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너무 눈만 높은 것 같아요. 제가 연봉 높은데에 집착하는 이유 중 하나가 튼살생긴 후 병원에서 검사받았는데 .. 한 부위만 5회에 300이 넘더군요 튼살부위가 넓지 않아서 두부위로 묶어서 깎는다고 해도 대충 천만원 돈은 나올 것 같은데.. 그럴려면 생활비 제외하고 여유있게 한달에 ..

끄적끄적 2016.12.13

속상한 마음, 어디 가서 하소연도 못하네요.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네요. 생각지 못한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거든요.. 다신 연락올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갑작스런 그의 연락에 설레임과 동시에 마음이 불안해졌죠... 이제 좀 나아지고 있는 와중에 왜 또 연락을 한건지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고 그러면서 궁금해서 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대뜸 발신자제한으로 새벽에 전화는 하지 말라며 당부를 하더군요.. 무슨 소리인가 했더니 일주일 전부터 두번이나 새벽 4,5시에 발신자제한으로 전화가 와서 통신사친구를 통해 알아봤는데 가운데 번호 2xxx 라고 알려줘서 그게 저라고 단정하고 연락을 했더라구요 자다 일어나서 이게 뭔소린가 싶고.. 아니라고 하니깐 그 뒤엔 아무렇지 않은 듯 대화를 이어나가면서 만나자는 이 남자.. 그전에 제가 했던 말들은 다 까먹었는지.. 시간..

끄적끄적 2016.12.11

소프시스 테이블 주문했어요.

소프시스 테이블 주문했어요. 지금 사는 원룸이 풀옵션이 아니라서 ㅠㅠ 책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늘 박스 위에 노트북 올려두고 했었죠.. 진작 사지 않았던 이유는 이 집에 대한 미련이 없어서 그냥 이번달에 이사가려고 했었거든요. 근데 계속 놀고 먹고 하다보니 내년 봄에 가야할 것 같네요.. 최근에 워드프레스 제대로 배워보자 싶어 주문한 소프시스 테이블.. 그리고 테이블이 없을때는 정리가 안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많았죠.. 일단 사보자 싶어서 이번에 책상을 주문했습니다 월요일쯤 돈 입금했더니 수요일날 왔더군요.. 사실 수요일날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저의 실수로 약속도 취소되었고.. 그리고 오후 3시쯤 되니 주문한 책상이 왔습니다. 소프시스는 가격이 저렴하지만 직접 조립을 해야 합니다. 박스에서 꺼..

끄적끄적 201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