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연말모임, 회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리타입니다 요즘 블로그 활성화시키는 게 쉽지가 않네요. 오늘같은 경우에는 일끝나고 바로 집에가서 블로그를 하려고 했는데 생일날 받은 기프티콘을 써야 해서 그걸로 저녁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양이 적어서 걱정했는데 회사직원이랑 엄청 맛있게 먹고 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직원이나 저나 엄청 먹는 편인데 ㅋㅋㅋㅋ 저때문에 모자란건 아니었는지 ㅋㅋㅋ괜히 걱정되네요~ 저번주에 첫출근하고 그 다음날에 회식했어요. 연말모임 송년회를 하게 되었죠. 회사 안다녔으면 이런 일도 없었겠죠 솔직히 저는 술을 안먹다보니깐 회식을 싫어하는데 백조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사람도 그립고 회식하는 게 나쁘지 않더군요. 근데 회식 다음날 바로 제생일었어요 제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