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소년의 잔혹사] +신목사 정체 한 교회에 중년의 여성이 그곳에 들어가자 그녀를 막는 교회의 교인들 밖에서도 중년의 여성과 교인들은 실랑이가 계속 되었다. 몇번이나 목사님을 만나려 했지만 만나보지 못한 중년의 여성 돌아가는 차안에서 울음을 터트린다. 제작진이 그녀를 처음 만난 건 5월 6일 그녀는 남편이 죽고 아이들을 미국으로 유학보냈었다. 당시 김아무개목사가 아들을 관리해주기로 했었다 아들이 15살이 되던 해 한국에 있던 중년 여성은 미국에 있는 아들을 보러 갔는데 평소 우람한 체격을 가졌던 아들이 16kg가량 살이 빠져 있었으며 음식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구토와 설사를 했다고 한다 건장한 아들이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말라있고 거식증증세까지 있던 아들 거기다 온몸의 멍과 상처투성이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