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타

최고의 사랑 윤정수, 기자간담회 도중 모친상 초반부터 표정이 어두워보이는 정수 하지만 최대한 담담히 방송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아무일도 없다는 듯 보였지만 처음 시작할때부터 안색이 좋지 않아 보였다. 지난 11월, 윤정수는 최고의 사랑 기자 간담회 도중 모친상을 당했다. 하지만 윤정수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기자간담회에 나와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렇게 약 20분 정도 참석했다. 도중에 관계자에게 모친의 소식을 듣고.. 그는 가까운 분이 편찮으시다며 자리를 떠났다 아무렇지 않은 듯 티내지 않는 모습을 보니 더욱 가슴이 아려왔다. 정수의 모친 빈소에 찾아 자리를 지켰던 숙 가상부부가 아닌 실제 부부같은 모습에 당황한 구라.. 모친의 산소가면서 숙에게 당시 상황을 얘기하는 정수 구라의 흉내를 내..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윤정수-김숙 14년뒤 결혼? 김숙은 여러차례 윤정수에게 꽃집을 차려주겠다고 했다 당연히 쇼윈도부부이기에 웃고 넘겼는데 윤정수는 말로만 하지 말라며 새롭게 계약서를쓰자고 제시한다 그리하여 진짜 변호사까지 그의 집을 찾아와 공증까지 선다 실제 혼전계약서도 있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란 유리타 전에 인터넷기사로 접한 적이 있지만 미국은 결혼을 계약으로 본다는 사실에 진짜 현실결혼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헐리웃 스타 안젤리나졸리-브래드피트도 결혼계약서를 썼다고 한다 이 얘기 전에 전에 저도 본 것같긴한데 ㅋㅋ 당시 처음 쓴 계약서는 말도 안되는 조항이 많았다 수정하는 과정 중에서 '서로 사랑에 빠지지 말기' 라는 조항이 있다, 법적으로 사회질서에 위반되지 않으므로 이것은 계약이 불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