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멘타인 영화를 보고.. 안녕하세요, 간만에 영화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제가 영화감상하는 걸 좋아해 2달 전까진 일주일에 1~2편씩 영화를 감상하곤 했죠.. 요즘은 코난에 빠져서 제가 보지못했던 12~13기 시청중이랍니다 ㅋㅋㅋ 코난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에요.^^ 어릴 때는 무서워서 보지 못했던 만화를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밥먹으면서 그것도 새벽에 아프리카tv로 시청하고 있답니다. ㅋㅋ 2달간 코난/은혼/김전일만 시청해서 그런지 다시금 영화를 찾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시청한 영화는 바로 클레멘타인입니다. 사실 정말 볼 생각이 없는 영화였는데..ㅋㅋㅋ 이 놈의 댓글때문에 안 볼수가 없더군요 ㅋㅋㅋ 저정도의 후기평이면 사실 호기심반/두려움반 영화를 보기 전에 기대를 하게 되는 게 일반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