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점점 타오르는 중년의 로맨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영하는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예능프로로 우뚝 섰다. 취지는 좋았으나 예능감이 없는 중년연예인들이 예능프로에 나와 초반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던 불타는 청춘.. 점차 다양한 끼와 재능을 가진 새친구들과 중년의 로맨스로 현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불타는 청춘에 나와 시청률에 한 몫한 이연수 나이가 47세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외모에 엄청난 미인이다. 과거 cf퀸이었다는 이연수는 오랜만에 예능프로에 나와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 이번 오지편에 또 나왔다. 사실 아직 예능감은 없지만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눈길이 끌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김완선의 팬으로 유명한 김광규는 이번 오지편에 나와 여전히 김완선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