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예쁘게 피던 주말, 엄마와 함께 익산 영등동 88양꼬치 안녕하새오. 나도모르는내인생이애오ㅠㅠ 부지런히 블로그업뎃하려구 했는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필기하다가 글씨체가 맘에 안들거나 기호가 이상하다거나 그럼 필기를 안해버리는 제가 생각하는 대로 안되면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안해버리는 그런 성향이 있어요. 커서도 그게 안고쳐져요 흙.. 블로그 열심히 해볼라 했는데. 네이버블로그는 익숙한데 이건 조금 헷갈려요. 아직까지 미숙하단 건 제가 그만큼 출구없는 제블로그에 사랑과 관심이 부족하단 증거겠죠. 요즘 엄청 우울해요. 취업준비 도중에 몸이 너무 아파서 결국에 서류제출을 못했어요. 그래서 다른지역으로 가야하는데 답답하네요.. 잘먹는데도 이렇게 아픈지.. 그래서 가끔 전북대 익산캠퍼스에서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