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공포영화 사탄의 인형, 처키 완결판까지 보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된 유리타입니다. 한동안 무더위로 고생을 하다보니 이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열대야로 하루에도 수십번씩 잠을 깨고 오죽 잠을 못 자면 날을 새고 도서관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도서관은 에어컨이 빵빵하기 때문에 ㅠㅠ 집에서 선풍기를 틀어도 땀이 줄줄 흐르네요.. 거기다 노트북전용 쿨링 팬도 소용없을만큼 노트북마저 무더위로 고생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다보니 오랜시간동안 컴퓨터하는 일도 거의 없어지고 고장날까봐 핸드폰을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하곤 했습니다. 이런 무더위엔 가끔씩 비라도 내려줘야 하는데 올 여름은 ....비가 자주 오지 않으니 조금 걱정이 됩니다. ㅠ.ㅠ.. 지난 3주동안 저는 새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