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타's 216

불타는 청춘, 기대되는 새친구 박영선, 권선욱

불타는 청춘, 기대되는 새친구 박영선, 권선욱 진짜 오랜만에 불타는 청춘리뷰를 쓰게 됐네요.. 하하..불타는 청춘이야 매회 꾸준히 시청하고 있지만.. 블로그를 한동안 손놓은 상태라서.. 계속 안썼어요.. 평소같으면 수요일날 업데이트했겠지만.. 근래 블로그에 신경을 계속 못쓰고 있었어요.. 이번에 불청보는데 진짜 시트콤한편 보는 기분이라서 이번엔 리뷰를 꼭 써야겠다 싶어 올려봅니다.ㅋㅋ 오랜만에 박장군이 불청에 떴다 그녀는 촬영 초반부터 19금이야기로 남성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얼마나 웃기던지... 꼭 제 친구 중에... 박장군님같은 분이 있는데...낯설지가 않군요.. 새친구 2명에 대한 힌트를 본 멤버들 168이면 여자란 말에 버럭하며 김국진과 김광규는 남자라고 큰소리를 친다 실제 김국진과 김광규의 키는 ..

TV/연예 2016.10.28

왕좌의 게임 시즌6, 10회 캡쳐+bgm

왕좌의 게임 시즌6, 10회 캡쳐+bgm 평소 왕좌의 게임 미드를 참 좋아하는 유리타입니다. 제가 티비가 없어서 한동안 시즌 4부터 보지 못했습니다. 최근에 다운받아서 끝까지 봤네요 ㅋㅋ 아주 개운합니다... 마지막 10회가 여운이 많이 남아서 캡쳐해봤습니다. 배경음악은 light of the seven 입니다. 영상미도 훌륭하고..연출짱인 것같아요!!! 이번 편은 정말 서세이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자막없이 캡쳐본만 있습니다. 미쟝센때문에 캡쳐를 한것이라 따로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평소와 달리 다른 옷을 입으며 준비를 하고 있는 서세이 작은 새들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토멘이 뒤늦게 성당에 가려하자 막는 거산 아무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작은새들 아이들을 이용해서 복수를 계획할 줄은 생각도 ...

TV 2016.10.28

꽃놀이패 7~8회 리뷰 +안정환편

꽃놀이패 7~8회 리뷰 +안정환편 이번에 꽃놀이패보면서 갠적으로 멤버들 다 멋있단 생각도 들고 안정환씨가 참.. 그냥 예능대세가 아니구나 좋은 사람이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이번 꽃놀이패 리뷰를 쓰게 되었습니다.ㅋㅋㅋ 잠도 못자고 꽃놀이패 촬영에 일찍 도착한 유병재 그의 충혈된 눈을 보면서 괜히 마음이 아려왔다. 게스트는 YG소속의 아이돌 위너 강승윤이 등장했다. 사실 아이돌에 관심없는 나지만 이번에 강승윤을 보면서 진짜 잘 섭외했단 생각이 들었다 꽃길멤버로 이재진을 뽑은 강승윤 완전 솔직하다. ㅋㅋㅋㅋㅋㅋ 역시 사회생활을 잘하는 강승윤... 나라도 그럴 것 같다. 나머지 흙길멤버는 조세호, 유병재, 안정환, 은지원 이번에는 서로 연합을 다짐하며 서로를 믿어보기로 한다 평소 꽝손으로 유명한 아재연합의 서장..

TV/연예 2016.10.26

죠스떡볶이 1인세트) 싱글족을 위한 혼밥 추천메뉴

죠스떡볶이 1인세트) 싱글족을 위한 혼밥 추천메뉴 평소에 밥을 혼자 먹는 유리타. 저는 워낙 어릴 때부터 밥을 혼자 먹는 게 익숙해서.. 외롭지는 않지만... 흠.. 혼자먹는 건.. 좋은데 혼자 가기 꺼려지는 음식점들이 있잖아요. 고기를 좋아하는 유리타 집근처에 고깃집이 많지만 혼자 가서 먹긴 꺼려지죠.. 그러다보니깐 늘 순대국밥, 뼈해장국 음식점이나 중국집, 기사식당에서 끼니를 때웁니다. 늘 같은 메뉴에 질리고 질리던 차 친구가 사진 한장을 투척합니다. 그건 바로 죠스떡볶이 떡볶이랑 튀김, 순대세트를 맛나게 잡수고 있다는 친구... 마침 평소 먹던 메뉴에 질리던 차에 ㅋㅋㅋ 저도 사먹기로 했죠 !!! 평소 죠스떡볶이를 좋아합니다. 원래 제가 떡볶이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아닌데.. 죠스떡볶이는 맛있어서 ...

일상/식욕왕성 2016.10.26

다이소 마이크로 블록 건담 레고조립하기

다이소 마이크로 블록 건담 레고조립하기 잉여생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유리타입니다. 블로그를 상당히 오랫동안들어오지 않았죠? 서울로 이사오기 전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은데다 짐을 못가져와서 .... 계속 블로그에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이번주부턴 제가 회사를 다녀야하는데... 불규칙적인 생활패턴때문에 ... 조금 걱정이 되네요. 근래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일에 미쳐서 살아가든 해야하는데 힘이 안나네요... 취미생활이라도 해봐야지 싶어서 손재주는 없지만 만드는 걸 좋아합니다. 다이소에서 건담 마이크로 블록을 구매했습니다. 오천원이란 거금을 들였지만 잡생각이라도 떨쳐 버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그 시작으로 인해 ..엄청난 고난의 시작이었단걸.. ...

FAVE 2016.10.26

1인 보쌈집, 혼자먹기 편한 신림동 싸움의 고수

안녕하세요.. 엊그제부터 인터넷을 할수 있게 된 유리타입니다.. 전세입자가 인터넷 벽단자를 망가뜨려놓고 가서 5일간 인터넷도 제대로 못하고.. 게임방과 노래방을 전전하며 지냈습니다. 생각보다 집이 건조한데다 시끄러워서 짐을 가져오기도 그렇고.. 어쨌든 이사는 갈 것 같아요.. 도저히 못 살것 같아요...ㅠㅠㅠ 평소에 보쌈을 굉장히 사랑하는데요.. 보쌈의 단짝은 족발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족발 또한 진짜 사랑합니다. 하지만 한번 보쌈 시켜먹으려면 기본 2만원이상이죠.. 저는 외톨이라서 늘 혼자먹는데... 이만원짜리 보쌈사먹는게 아깝긴 하더라구요. 먹는데 돈을 잘쓰는 편이지만 혼자 먹는데 2만원치보쌈사기가 늘 아까웠습니다.. 서울 오고나서 신림역주변을 어슬렁거리다가 발견하게 된 싸움의 고수... 맞은..

일상/식욕왕성 2016.10.06

반지하 탈출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인사를 드렸네요. 이사오고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컴퓨터할 여유는 있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아휴.. 인터넷 랜선 벽단자가 구멍이 나 있더군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집 청소도 안해놓은 집주인 오자마자 전세입자들이 놓고 간 쓰레기 제가 다 치우고...쓸고 ...진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스트레스 엄청 받더군요.. 그렇지 않아도 급하게 오느라 옷이며 생활용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이불도 없이 진짜 불쌍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데.. 인터넷도 못하다니..... 아휴.. 그래서 토요일날 건물내 인터넷콜센타에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인터넷기사님이 와서 A/S해주시기로 하셨답니다.. 저는 지금 피씨방에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돈없어서 싼방 구했는데.. 어째 돈 나갈일만 계..

끄적끄적 2016.10.04

정보보안학과 대학 check !

정보보안학과 대학 check ! 안녕하세요. 10월 첫주가 되어서야 이렇게 인사드리게 된 유리타입니다. 서울로 이사오고 나서 감기몸살과 위장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다 어제 오후부터 차츰 몸이 회복되었습니다. 서울에 오고나니 가장 신경쓰이는 게 직업입니다. 광고쪽으로 일하다보면 점점 욕심이 나는 게 IT분야인데.. 좀 더 어릴때 배우지 못한 게 지금 와선 한이더군요..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라고 하니 시간나는대로 공부를 해야겠어요.. 저처럼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혹시나 IT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일찍이 시작해보세요. 그래서 오늘은 괜찮은 정보소개해드릴게요. 유망직업군에 속하고 비전이 밝다고 알려져있는 직업! 많은 직업이 있겠지만,IT분야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직업이 뭘까요? 정보보..

IT 2016.10.04

이사앞두고 감기몸살 걸렸습니다.

평소에 비타민씨를 챙겨 먹는 편인데 이번에 비타민씨가 다 떨어진 후 사질 않았습니다. 제가 감기도 자주 걸리고 면역력이 약해서 비타민씨를 안먹으면 금방 감기에 걸리더라구요. 이번에 2박 3일동안 서울에 있으면서 발품팔며 집 알아보고 수면도 제대로 취하지 못한 상태에서 낮이고 밤이고 돌아다니다보니 체력저하에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위장염에 감기몸살.. 등등.. 별의 별 질병을 달고 있습니다. 지금 짐정리도 못하고.. 빨래도 못하고..ㅠㅠㅠ 보험회사도 못가고.. 할일이 태산같은데 ... 아직까지 한게 하나도 없네요... 내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보험회사에 가서 돈을 찾아야하고.. 짐도 정리해서 택배예약도 마치고 이제 집나가니 인터넷도 끊어야 하고 밀린 빨래들도 해야하고... 할게 산더미네요.. 아침부터 라..

끄적끄적 2016.09.29

이번달에 서울 올라갑니다.

드디어 제가 서울로 올라가게 됐네요. 늘 가야지 가야지하면서도 게으르미즘을 이겨내지 못하고 집순이 백조로 살았었는데.. 다행히 올해...백조생활 탈출하겠네요.ㅋㅋㅋ하하하하....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 집을 알아보는 것이 정말 쉽진 않다는 걸 알았네요... 처음 22살때 서울로 올라갈 적엔 사촌오빠가 발품팔아서 집계약을 해줬기에 잘 몰랐었는데.. 어찌됐든 이번에 집계약을 끝내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사실은 토요일날 계약끝내고 집에 갈 생각이었지만 직방 다방 단기매물에 관한 부동산중개업자들의 상술에 ...ㅡㅡ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맘에 드는 방은 무조건 단기매물이라서 이게 법으로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한다고 하네요. 아휴.. 2박3일동안 진짜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만 쌓인 상태라 진짜 힘들었습니..

끄적끄적 2016.09.26